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창업으로 연결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 올해 규모를 키우며 문을 열었다. 처음 도입된 '대학발 유형'이 핵심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3일부터 23일까지 '2026년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6개 권역 11개 창업중심대학을 통해 757개사를 선발한다. 수도권은 한양대·성균관대, 충청권은 호서대·한남대·충북대, 호남권은 전북대·전남대, 강원권은 강원대, 대경권은 대구대, 동남권은 부산대·경상국립대가 각각 거점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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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