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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서 프랑스 대사관 초청 피아노 콘서트 '올리비에 드 스피겔레르 초청'

작성일 2025-03-21 15:53

작성자 김민영

조회수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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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프랑스어문학전공과 교목실이 공동주관으로 프랑스 대사관 초청 피아노 콘서트를 개최했다.
  21일 오후 2시 한남대 정성균선교관 3층 예배당에서 열린 ‘해설이 있는 피아노 콘서트’ 행사는 피아니스트 ‘올리비에 드 스피겔레르(Olivier De Spiegeleir)’를 초청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어를 모국어 또는 공식언어로 사용하는 전세계 80여개국으로 구성된 국제기구 프랑코포니(La Francophonie)의 화합과 홍보를 위한 축제로 해마다 영화제, 연주회 등 다양한 형태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 2016년부터 참관국 자격으로 가입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서울과 인천, 대전, 부산 등에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저녁 대전프랑스문화원 피아노 공연을 앞두고 한남대 공연은 스팟 행사로 기획됐으며, 한남대 프랑스어문학전공 문미영 교수의 연계로 이번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스피겔레르 피아니스트는 베토벤, 드뷔시 등 대중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클래식부터 바흐의 칸타타 곡 ‘예수, 인간 소망의 기쁨’ 등 종교음악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했다.
피아노 연주회와 함께 중간중간 곡 해석과 프랑스 문학, 프랑스 시 해설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준비했다. 해설과 통역은 문미영 교수와 프랑스에서 유학하고 귀국한 프랑스어문학전공 4학년 김민아 학생이 맡았다.
  문 교수는 “우리 대학에서 처음 열린 프랑코포니 행사에 구성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찾아주셔서 뿌듯하고 기쁘다”라며 “프랑스 문화와 문학, 음악은 물론 우리 대학 프랑스어문학과를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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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관리부서 : 홍보팀

최종 수정일 :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