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동안 '다니엘장학금'을 수여받은 졸업생들이 스승의날을 맞아 15일 오후 2시 이덕훈 총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대표로 이덕훈 총장을 찾은 3명의 졸업생들은 "총장님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린다. 사회에 나가서도 다니엘장학생이란 자부심을 갖고
학교와 후배들의 귀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2017~2018년 동안 다니엘 장학금을 받은 졸업생들로 현재는 졸업 후 취업, 해외유학, 대학원 등에서 더 큰 목표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편 ‘다니엘 장학금’은 이 총장이 취임 후 총장 전용차량을 반납하고 차량유지비 및 운전기사의 인건비를절감한 재원으로 신설한 장학금으로
최상위의 성적과, 타의 모범이 되는 재학생에게 지급하는 한남대 최고의 명품 장학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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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