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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건축학전공 김학래교수와 학생들은 다솜둥지복지재단이 후원하고 농촌건축학회가 주관하는 '희망 가꾸기' 행사에 참여해 농촌 독거 노인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집수리 자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문한솔(건축학과 3년) 학생은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분들, 고령의 노인분들 그리고 다문화 가정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농어촌 집 수리'와 관련한 봉사활동 이야기는 KTV국민방송에 방영되었으며, 관련 영상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보기>
http://www.ktv.go.kr/program/contents.jsp?cid=486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