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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그냥 열었어요.” 사칭 범죄 무방비…대책 없나?(이도선)

작성일 2021-04-15 09:43

작성자 김민영

조회수 1418

수정

서울 세모녀 살인사건의 범인인 김태현도 퀵서비스 기사라고 속여 집 안으로 침입했습니다.

택배 기사라고 하면 문을 쉽게 열어준다는 점을 악용했습니다.

실제로 다수의 사람들은 택배 기사라는 말에 별 의심 없이 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이도선/한남대 경찰학과 교수 :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의 공공기관이라든지 편의점이라든지 이런 곳에서 택배를 찾아갈 수 있는 방안을 제도화해서…."]

[방송다시 보기]= “그냥 열었어요.” 사칭 범죄 무방비…대책 없나?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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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