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한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황철호)은 ‘새로운 지역, 새로운 비즈니스를 견인하는 지역인재 양성 및 지역산업·지역경제(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한남대의 산학협력 대표브랜드인 ‘FIRST ACE’ 5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교육훈련 및 인력양성, 기업성장 지원, 지역사회 혁신 공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의 혁신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편집자 주>
◆지역사회 공헌 통한 지역혁신 실현
한남대 LINC+사업단 5대플랫폼 중 RICH(Region&Industry Collaboration Hub) 플랫폼을 통해 3개의 기업협업센터(ICC)와 4개의 지역협업센터(RCC), 우리마을챌린저스를 중심으로 기업과 지역사회의 혁신, 지역사회 공헌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타대학과 차별화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대전 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이나 수요를 바탕으로 지자체와 지역유관기관, 주민, 대학 등이 함께 협력해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지역사회 공헌을 통한 지역혁신 실현, Hannam is U’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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