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에 ‘다시 쓰는 금강’을 연재하고 있는 김완하 시인. 한남대 국어국문·창작학과 교수인 그가 하루아침에 중앙정치권 뉴스의 중심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여권의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박영선(61)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김완하 시인의 작품 ‘뻐꾹새 한 마리 산을 깨울 때’(2019년 출간한 시집 ‘꽃과 상징’에 수록)에 빗대 자신의 현재 심경을 전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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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