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는 제26회 한남인돈문화상 후보 추천을 다음 달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한남인돈문화상은 한남대(전 대전대) 설립위원장과 초대 총장을 지낸 윌리엄 린튼(한국명 인돈·사진)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한남대가 1994년 제정했다.
이 상은 기독교 선교·교육·사회봉사에 귀감이 되는 인물이나 단체에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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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