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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코로나19에도 빨리 도는 대입시계

작성일 2020-09-17 17:01

작성자 김민영

조회수 1362

수정

대학도 바빠졌습니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면접이나 실기 시험이 최소화 됐지만 면접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화상 면접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

["학과에 지원하게 된 동기가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겠어요? (주변 사람들이 법적인 문제들과 충돌하는 것 같아서...)"]

투입 예산과 인력은 배 이상 들지만, 안전과 공정성 확보를 위한 조칩니다.

[은 웅/한남대 입학홍보처장 : "면접이다 보니 자기의 역량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영상통화를 하듯이 화면을 보면서 편하게 자기 원하는 바를 얘기하면 (좋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입학 전형이 변경된 곳도 있어, 학생들도 지원을 하기 전 반드시 변경된 내용과 일정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방송 다시 보기]=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05925&ref=A

정보관리부서 : 홍보팀

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