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한남

[중도일보]'균특법 통과' 대전 대학가 지역인재 유치 기대감

작성일 2020-03-09 09:48

작성자 김대진

조회수 1232

수정

청년층의 서울행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주거와 교육, 생활 인프라 등 삼박자가 잘 갖춰져 있는데다,  무엇보다 양질의 일자리가 몰려 있어 우수 인재들은 '인(in)서울'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다. 서울에 사람과 돈이 몰리면서 지방은 고사 위기에 내몰린 지 오래다. 지방 대학은 존폐의 기로에 놓였고, 인근 상권은 붕괴 조짐을 보이고 있다.

▣ 기사보기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200308010002978

정보관리부서 : 홍보팀

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