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를 비롯해 한남대, 목원대 등 지역 대학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확산을 막기 위해 개강을 2주 연기하기로 했다.
충남대는 지난 5일 경북대에서 열린 전국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에서 2020학년도 1학기를 기존 15주에서 13주로 단축하고 개학 일정을 2주 연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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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