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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정치인 유튜브 감성적으로 치우치면 안 돼(백강희 교수)

작성일 2019-11-06 09:39

작성자 김대진

조회수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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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통해 자신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정치인들이 늘고 있다. 대중과의 감성적 소통을 통해 지지층을 결집해 자신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정치인이 다양한 방법으로 세력을 확장하는 게 논란이 될 수는 없다. 문제는 오락적인 재미를 통해 이뤄지는 활동이 자칫 정치인 개인의 이미지를 중요한 요소로 부각시켜 대중과의 소통 방식을 직관적으로 흐르게 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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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