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창업이 가장 활성화된 대학을 꼽으라면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가 최상위권이다.
대전지역 최초로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된 데 이어 대전·충청지역 대학 중 가장 먼저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하고서 교원 창업기업 매출액 전국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남대 기술지주회사(대표 손대락)는 지난 2013년 6월 교육부 승인을 받아 그 해 9월에 설립됐다. 한남대 산학협력단이 100%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자본금은 14.39억 원이다. 설립 이후 대학이 보유한 기술의 사업화와 외부 유망기업에 대한 출자 등으로 자회사는 현재 18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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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