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쯤이면 주변에 보이는 우리말들을 되새겨보곤 한다. 573돌 한글날을 맞이하면서 우리 주변에 놓인 말과 글의 모습을 보니 여전히 고민을 지울 수 없게 한다.
얼마 전 본래 외래어로 표기하던 것을 한글로 고쳐 표기한 간판을 보고서, 대전에도 이런 바람직한(?) 가게가 있다며 감탄했던 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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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