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김기선)과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가 `2019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에서 최고 영예를 차지했다.
두 대학은 13일 매일경제신문과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해 평가한 `매경대학창업지수`에서 각각 대학(4년제)·전문대학(2년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두 대학 모두 매경대학창업지수를 적용해 대학 창업 역량을 평가하기 시작한 2017년부터 3년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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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