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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한남대 중앙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체험 인기

작성일 2019-04-01 20:09

작성자 김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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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중앙박물관이 4년 연속 진행하고 있는 길 위의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이 지역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남대가 시행하고 있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침체된 박물관 활성화를 목적으로 전국 120개 박물관을 선정해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충청세종 지역의 박물관 가운데 대학박물관은 한남대가 유일하고, 4년 연속 선정됐다.

중앙박물관이 운영하는 ‘유물, 역사를 잇다’ 프로그램은 지난 27일 가수원초 학생이 처음으로 관람했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033101001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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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