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석좌교수인 염홍철 전 대전시장이 한남대에서 교양과목 ‘인생의 답을 찾는 인문학’을 강의한다.
염 석좌교수는 앞으로 15주간 매주 2시간씩 다른 인문학 주제들을 가지고 학생들을 만나게 된다. ‘우리는 어떤 곳에서 살고 있나’, ‘왜 책을 읽어야 하나’, ‘행복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사람은 왜 일을 해야 하나’, ‘배신자를 용서할 수 있을까’ 등등. 또한 ‘북한을 알아야 통일이 온다’, ‘이제는 경제민주화다’와 같은 현실적인 이슈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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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