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가 학교인근 핵심 상권에 회사를 창업한 재학생과 졸업생, 교수들이 한꺼번에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한남대는 28일 학생 창업점포들이 입주할 창업존(Change Up Zone) 개소식과 ‘2018 산학협력ㆍ창업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창업존은 경상대 후문 옆에 3개동 33개실이 마련됐다. 현재 재학생과 졸업생, 교수 등이 창업한 16개 회사들이 입주준비를 마쳤다. 입주 기업들은 열린책방, 의류 및 액세서리, 선물용품, 떡 및 쿠키 등의 점포부터 무역업, 전시컨벤션 전문기업, 스포츠레저용품 개발회사, 광고홍보기획사 등 다양하다.
▲한국일보 기사 보기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69&aid=0000345655&sid1=001&lfrom=kakao
▲중도일보 기사 보기 :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1128010012264
▲충청투데이 기사 보기 :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76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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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