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후배들도 기회가 많으니 맘껏 역량을 펼치고, 지금의 삶을 즐기길 바랍니다."
개교 62년 만에 한남대 첫 여성 부장(3급)으로 승진한 김혜숙(59·여) 사회문화·행정복지대학원 팀장은 7일 이렇게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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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7/0200000000AKR20180907111700063.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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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