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창업지원단은 8일 한남대에서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와 청년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으로 창업을 준비 중인 학생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들은 사업화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멘토링, 마케팅 지원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기술보증기금은 지역 내 우수 창업자를 적극 발굴해 한남대에 추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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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08394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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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