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총장 이덕훈)는 재학생 창업을 독려하기 위해 13일 ‘CEO 명함갖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이덕훈 총장은 한남대 창업지원단 창업동아리 재학생 10명에게 명함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유통업, 광고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을 만들어 활동 중이다.
종합광고대행사 ‘올댓애즈’를 창업한 권형주 학생(건축공학·4)은 명함을 받고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또 “후배들이 창업에 나서는 데 다양한 경로로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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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