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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한남대 올해 일문과 졸업생 6명 일본 현지기업 취업

작성일 2018-03-21 10:52

작성자 장효진

조회수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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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일어일문학과 졸업생들이 잇따라 일본  취업에 성공해 주목을 끌고 있다.

20일 한남대에 따르면 올해 이 학과에서 일본으로 취업해 출국한 졸업생은 모두 6명이다. 취업한 회사들은 비교적 안정적이고 직종 역시 다양하다.

김창희(12학번)씨와 박지윤(〃)씨는 IT업체인 오사카 후루타니산업, 도쿄 오픈세사미 테크놀로지에 각각 취업했다. 또한 천진영(14학번)·이하늘보라(13학번)씨는 ANA항공에 취업해 나리타공항에서 지상직으로 함께 근무하게 됐다.

또한 정지원(11학번)씨는 나가사키의 후쿠토쿠 부동산회사에 사무직원으로 입사했고 다케다 나츠키(14학번)씨는 이세탄백화점의 화장품 계열사인 이세탄 미러에 취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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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