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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김완하의 시 한 편 '공명 ' (김창완 교수)

작성일 2017-10-17 17:37

작성자 전성우

조회수 1061

수정
기어코 톱은 스며들어 무늬를 들여다본다 

먹줄을 따라 떨어지는 활엽의 허연 비늘 

못 먹는 밥이라지만 집착 없는 뼛가루다 

*전체 글 읽기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8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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