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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한남대 젊은 직원들, 미래 100년 준비 나서

작성일 2017-06-13 10:29

작성자 장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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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가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교육혁신을 위해 20~30대 젊은 직원들로 ‘미래기획단’을 구성, 해외대학에 벤치마킹을 보낸다. 
한남대는 미래기획단 1차팀 소속 직원 4명이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미국 인디애나주 ‘하노버대학’을 방문, 선진 교육시스템 및 대학행정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한다고12일 밝혔다.

하노버대학은 1827년 설립돼 올해 개교 190주년을 맞은 유서 깊은 인문대학(리버럴 아츠 칼리지)으로 혁신적 학사제도와 교육프로그램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대학평가에서 ‘가장 충실한 교육을 하는 인문대학 13위, 엘리트 교육 대학 9위 등에 오른 바 있다.

또한 한남대가 정회원으로 가입한 미국장로교대학연맹(APCU) 소속대학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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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