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터에는 다툼·싸움·미움·저주가 없습니다. 상서로운 기운이 돌고 축복과 기도, 위로, 나눔이 있습니다. 참 고마운 일이고, 굉장한 깨달음입니다.’
김조년 한남대 명예교수와 함께 세상의 참된 이치를 탐구하고 삶의 지혜를 나누는 ‘옹달샘터’가 새 둥지를 마련했다. 대전 중구 은행동에 자리했던 옹달샘터가 최근 동구 삼성동 은호빌딩 501호로 이전해 각종 강좌와 책읽기, 연구모임, 고요예배, 명상춤 등에 참여하는 벗들을 새로운 공간에서 맞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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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