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한남문인상 대상은 안용산 시인과 김광순 시조시인이 공동 수상했다.
한남문인회는 4일 한남문인상 시상식을 열고 대상에 안용산 시인과 김광순 시조시인을, 특별상은 오승재 소설가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젊은작가상에는 김명이 시인이 이름을 올렸다.
한남문인회는 한남대 개교 60주년을 기념해 올해 한남문학선집을 간행하고 오는 11월에 출간을 기념하는 문학행사를 열 계획이다.
▲기사 보기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44409
정보관리부서 : 홍보팀
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