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는 21일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불 30채(200만원 상당)를 대전 대덕구에 기탁했다.
한남대는 매년 연말이면 형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전기담요와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덕훈 총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것은 지역대학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사 보기
http://news1.kr/articles/?2864517
정보관리부서 : 홍보팀
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