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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뒤꿈치 들고 맨발로 앉아 있는 소녀

작성일 2016-11-14 09:39

작성자 장효진

조회수 992

수정

최근 '샤먼'의 국정농단으로 인해 한국 사회는 심각한 민주주의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미증유의 내우(內憂) 상황에서 서울시청 광장과 광화문 광장이 그를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기 위한 바람들이 모여지는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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