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두 선교사가 서울에 들어온다. 서울에 첫 교회를 설립한다. 그로부터 7년 뒤 안식년을 맞은 언더우드 선교사는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에서 한국에 선교사를 파송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마침내 1892년 미국 남장로교 해외선교부는 선교사 7인을 한국에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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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