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혁신은 어마어마한 데 있지 않습니다. 다양한 구성원들과의 소통 노력과 이를 통한 컨센서스 중심의 학교 운영이야말로 진정한 혁신입니다"
한남대 이덕훈 총장이 취임 이후 학생, 교수, 직원, 학부모 등과의 전방위 소통 행보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총장은 2학기 개강 직후인 지난 9월 8일 문과대학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8개 단과대학 및 독립학부 전체 교수들과의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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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