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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募兵制 발상, 안보 현실과 거리 멀다(김종하 교수)

작성일 2016-09-07 16:26

작성자 장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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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하는 ‘모병제희망모임’은 모병제(募兵制) 추진 공론화를 위한 첫 토론회를 국회에서 열었다. 이 자리에서 남지사는 우리 군의 인력 체제를 징병제가 아닌, 모병제에 기반을 둔 30만 명 정도의 ‘작지만 강한 군대’로 만들 것을 대선 정책 공약으로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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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90701033911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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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