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 졸업생 90%가 백수라는 의미의 '인구론‘이 회자되는 요즘 해외 취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문계 학과 학생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한남대 일어일문학과 학생들 얘기다.
올해 2월 한남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한 선설아(10학번 ·27 ·여)씨는 4월 오사카 소재의 후루타니㈜에 입사, 현재 스템개발부에서 프로그램 개발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기사 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827247
정보관리부서 : 홍보팀
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