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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특성화 캠퍼스·글로벌 교육…대전·충청 1등사학 비결

작성일 2016-08-24 17:09

작성자 장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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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총장 이덕훈)가 올해로 개교 60주년을 맞았다. 지난 1956년 이래 꾸준히 진화해 온 한남대는 현재 7개 단과대학, 45개 학과(전공), 1만 3000여 명의 재학생이 꿈과 열정을 달구는 중부권 최고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렇다고 현실에 안주할 상황은 아니다. 새로운 60년의 도약대에 선 그들의 의지가 그래서 박력 있다. ‘대전·충청 1등 사립대학’을 넘어 전국 30위권 대학 진입을 목표 삼았다. 한남대의 강점은 안정적 기반에 있다. 최근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대전·세종지역 대학 중 가장 높은 ‘우수(B)등급’을 획득했고 지방대학특성화(CK-1)사업에서 대전 사립대학 가운데 최다인 5개 사업단을 배출했으며 중소기업청의 ‘2016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연구마을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특성화 캠퍼스·글로벌 교육…대전·충청 1등사학 비결]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067


[美 생명공학기업 견학…글로벌인재 배출 요람]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061

[학생부 전형 1738명·지역인재전형 201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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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