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학생들이 중앙아시아에서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21일 한남대에 따르면 ‘2016 하계 해외봉사단 키르키즈스탄팀’이 봉사활동을 마치고 이날 귀국했다. 이번 ‘2016 한남대 하계 해외봉사단’ 50명은 중앙아시아 키르키즈스탄과 카자흐스탄에 파견돼 약 3주 동안, 현지 학생들에게 한글, 영어, 태권도, 미술 등을 가르치는 교육봉사와 운동장 조성작업, 나무심기, 페인트 칠, 벽화 그리기 등의 노력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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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