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는 손세련(생활체육학과 3학년)이 9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막을 내린 '제5회 다낭 아시아 비치경기대회 파견 선발대회' 여자 레슬링 자유형 50㎏급에서 우승, 국가대표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대회는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비치 레슬링과 항공스포츠, 비치축구, 무에타이 등 26개 종목이 열린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원국 42개국이 참가할 예정인 종합 스포츠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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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