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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그 많던 생선들은 어디로 갔을까(이규식 교수)

작성일 2016-06-17 09:19

작성자 장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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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스쿠버동호인들이 바다 속 해산물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해녀, 어촌계와 갈등을 빚는다는 보도가 있었다. 물고기떼, 해초를 포함한 해저 풍광감상과 수중촬영이 주목적이라 생각되었던 이들이 작살로 문어를 포획하는가 하면 소라, 해삼 등을 과다하게 잡아들인 결과 다툼이 생겼을 것이다. 해녀들로서는 자신들의 생계가 걸린 문제여서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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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