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파트도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푸르지오, 미소지움, 백년가약, 이 편한 세상 ...
집들은 감정을 결정하고 입주자를 부른다
생각이 많은 아파트는 난해한 감정을 보여주기도 한다
타워팰리스, 롯데캐슬베네치아, 미켈란, 쉐르빌, 아크로타워 ...
집들은 생각을 이마에 써 붙이고 오가며 읽게 한다
누군가 그 감정에 빠져 입주를 결심했다면
그 감정의 절반은 집의 감정인 것
<기사 보기>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15037
정보관리부서 : 홍보팀
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