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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미래의 자산, 환경(원구환 교수)

작성일 2016-05-25 10:21

작성자 장효진

조회수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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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물, 땅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환경이며, 학문적으로 우리 모두의 공동 소유물이라 하여 공동소유재로 표현되어 왔다. 공동소유재는 개인들이 자신의 필요에 따라 이용하지만, 대가를 지불하지 않아도 소비가 가능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천연자원, 바다 및 호수의 고기, 해양의 광물, 공기 등과 같은 공유자원의 소비는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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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