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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 향(香)에 대한 관심, 향수는 사치일까 (이규식 교수)

작성일 2016-04-29 10:05

작성자 김대진

조회수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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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수준과 국민들의 감각수준이 크게 높아지고 있지만 향수에 관해서는 여전히 초기단계, 초보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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