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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1명에 등록금 1.7배 교육비 재투자 '학생 중심 경영' 지표로 입증

작성일 2026-06-09 17:37

작성자 조윤서

조회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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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본교는 학생 1인당 연평균 등록금인 약 765만 원의 1.7배에 달하는 약 1,323만여 원을 교육비로 재투자하며 ‘학생 중심 경영’을 지표로 입증했다. 등록금 55% 이상을 장학금으로 환급하고, 전체 강의의 70% 이상을 전임교원이 담당하는 등 교육의 질적 수준을 최상위권으로 유지하고 있다.

 ‘2025 주요공시 지표’에서 공개된 본교의 재정 건전성과 학생 복지 수준은 압도적이다. 이는 본교가 등록금에만 의존하지 않고 재학생을 위한 교육 인프라와 장학 혜택에 양적·질적으로 투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투자의 배경에는 적극적인 외부 재원 확보 노력이 자리했다. 본교는 재원 확보의 핵심 비결로 ‘대형 국고 사업 유치’를 꼽았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창업중심대학 등 정부 재정 지원사업을 잇달아 성공적으로 유치해 재정적 여력을 확보했다. 특히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누적 수입만 500억 원 이상이다. 본교는 재원의 70% 이상을 교육비에 투자함으로써, 재원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

 본교가 재투자를 아끼지 않는 이유는 ‘학생 중심’이라는 원칙 때문이다. 본교 기획조정처 황선남 실장은 “본교 재정 운용의 제1원칙은 교육 가치의 극대화다”라며, 단과대학 환경 개선과 첨단 AI 교육 인프라 구축에 예산을 최우선 집행해 왔음을 강조했다. 실제로 현재 재학생들이 캠퍼스 내에서 누리는 현대화된 실습실과 첨단 기자재는 지난 10년 중 가장 역동적으로 개선된 결과물이다. 올해에는 엘리베이터 설치, 노후 특고압 변압기 교체 등 안전하고 쾌적한 ‘스마트 캠퍼스’ 조성을 위한 예산 편성이 계획돼 있다.

 본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재정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국고 사업 유치와 발전기금 확충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예산 편성 과정에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담는 ‘학생 참여형 예산제’를 확대 운영하여 예산의 효용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지표가 증명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본교는 학생들에게 자부심을 주는 ‘학생 행복 중심 대학’이자 지역 거점 명문 사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갈 예정이다.

 황 실장은 “투입된 예산은 단순한 지출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씨앗’이다. 최첨단 실습 환경과 AI 인프라는 재학생들이 사회가 요구하는 수준의 역량을 갖추는 튼튼한 토대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본교의 집중적인 재투자는 훗날 재학생들이 압도적인 실무 능력과 창의성을 발휘하게 하는 강력한 힘이 될 전망이다. /임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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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