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보게 되는 사진 메이크업' 활동 중인 졸업생들 (제공=본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본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해 10월, 소프라임(대표 김태옥, 정치언론학과 졸업)과 업무협약 체결 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소프라임은 본교 졸업생이 설립한 청년 기업으로, 2015년 ‘청년창업 500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한 뒤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 활동 공간을 기획‧운영해 오고 있다. 대학에서 제공하는 창업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사업 방향성을 정립한 후, 그 과정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은 경험의 기회와 공간이라 생각해 소프라임을 창업하게 됐다.
소프라임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 진로 탐색, 체험 활동 등 실제 수요에 맞춘 콘텐츠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왔다. 또한 여성 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공공‧지역 기반 청년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5년에는 대전청년내일재단이 주관하는 민간 청년활동공간 ‘청춘터전’ 운영기관에 선정돼 지역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을 운영 중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함께 진행한 ‘반드시 보게 되는 사진 메이크업’은 졸업을 앞둔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준비하는 증명사진과 프로필 사진 촬영에 도움을 주기 위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이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이미지 메이킹의 중요성은 크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과 기회가 적은 청년들에게 적합한 메이크업과 본인의 이미지를 찾아주고자 첫 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
소프라임은 올해도 청춘터전 운영을 중심으로 취업 준비 청년을 위한 실무형 프로그램과 청년들에게 부담 없는 체험 중심의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소프라임 김태옥 대표는 “대학과 지역에서 받은 지원을 다시 청년들에게 환원하고자 현재까지 청년 대상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라며 “청년기업으로서 공공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류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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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