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U뉴스

한남대 ‘2026년 자랑스러운 한남인상’ 선정 교육·정치·언론·문화·목회 분야

작성일 2026-10-02 08:30

작성자 김민영

조회수 202

수정

한남대학교가 1일 ‘2026년 자랑스러운 한남인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자랑스러운 한남인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이뤄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오는 10월 22일 오후2시 한남대 정성균선교관 3층 예배당에서 열리는 ‘한남의 날’ 행사에서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각각 200만원의 상금과 금배지가 수여된다.
  올해 수상자는 ▲교육분야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전공) ▲정치분야 전문학 대전광역시 서구청장(행정학과) ▲언론분야 박태구 중도일보 편집국장(언론홍보광고학과) ▲문화분야 김미진 ㈜로쏘 이사(미술교육학과) ▲목회분야 김상호 (사)구손평화봉사단 선교사(영어영문학과) 등이다.
  교육분야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난 2003년 교육전문직 임용 발령이후 2009년까지 교육정보화와 연구시험학교 운영, 대입관련 업무 발전 기여,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 공헌해 4차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행복교육이음공동체 대표이사,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이사 등 사회 기여활동을 하는 한편 제12대 대전시 교육감으로 취임해 대전지역의 교육 전반을 총괄하는 등 한남대의 명예를 드높여 왔다는 평가다.
  정치분야 전문학 대전광역시 서구청장은 한남대 행정학과 출신으로 대전 서구의원과 대전시의원을 거쳐 민선9기 대전서구청장으로 재임하며 주민의 권익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월평동 화상경마장 폐쇄를 위한 주민활동과 조례 제정 활동을 하는 한편 월평도서관 건립지원, 대전고 국제고 전환대응 등 교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와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에서 정책교류와 협력을 지원해 왔다.
  언론분야 박태구 중도일보 편집국장은 대전충청지역 대표 언론기관인 중도일보 편집국장으로 정론직필을 실천하며 지역 언론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지방대학의 위기가 곧 지역소멸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바탕으로 지자체·대학·산업체 협력을 유도하는 여론을 형성하는데 큰 기여를 하는한편 소외된 지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보도로 참언론인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박태구의 세상읽기’라는 심도있는 칼럼을 통해 지역의 이익과 상생을 도모하는 선도적 의제를 지속적으로 제시해왔다.
  문화분야 김미진 ㈜로쏘 성심당 이사는 브랜드·공간·문화 기획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대전의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심당문화원 건립을 총괄 기획하고, 전시·출판·공연·문화상품 협업을 추진하는 한편 대전문화재단, 마당극패 우금치 등 지역 예술단체에 대한 후원을 이어왔다. 상권협력에 기여해 시민문화 향유와 원도심 활성화를 뒷받침 해왔다는 평가다. 한국 EOC공동대표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시켜왔으며, 2019년 교황의 ‘교회와 교황을 위한 십자가 훈장’을 수훈했다.
  목회분야 김상호 (사)구손평화봉사단 이사장은 필리핀지역의 선교사로 빈민촌 바꼴지역에 20만명에게 7개의 교회를 개척해 식량과 의료, 신발 및 의류 등을 지원회 왔다. 650명의 극빈자 가정 지원사업, 극빈자 자녀 지원을 비롯해 신학대학생 장학금지원, 집짓기 운동으로 매년 300가정의 주택을 보급해왔다. 필리핀선교협의회 회장으로 필리핀교회단체와 연합해 필리핀 목회자 병원비와 생활비지원, 불우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 위기에 처한 선교사 지원사업 등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진>
사진왼쪽부터 오석진 교육감**,전문학 서구청장,박태구 편집국장,김미진 이사,**김상호 이사장

정보관리부서 : 홍보팀

최종 수정일 :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