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실폐 사례, 성공 사례를 기록하며 관리하세요. 슬기로운 사회생활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한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98학번 이택순 동문이 후배들에게 슬기로운 사회생활 노하우를 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19일 오후3시 한남대 문과대학 인문홀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한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영어영문학과가 협업으로 개최했으며 이택순 동문의 생생한 인생 경험과 노하우를 듣기 위해 학생들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택순 동문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유도를 시작해 세계 청소년 유도대회 우승과 고등학교 44연승 무패 행진을 거듭하며 1992년 유도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된 이색 경력을 갖고 있다. 이후 용인대학교를 자퇴하고 재수를 거쳐 1998년 한남대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했다. 4년간의 행복한 학창 시절을 보낸 이후 2002년 1월 ㈜대우건설에 입사했다. 이 동문은 모로코와 알제리, 나이지리아 LNG 사업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특별한 삶’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 동문은 후배들에게 대우건설 합격자들의 평균 스펙 정보를 비롯해 입사를 위한 실질적인 팁을 제공하는 한편, 성공적 사회생활을 위한 인생 선배로서 다양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이날 특강 행사 이후 후배들과의 질의 응답시간이 이어졌으며, 이택순 동문은 후배들을 위해 학과 장학금 120만원을 쾌척했다. 후배 학생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영어영문학과 김유진 학과장은 “한남대를 졸업한 동문 선배님이 생생한 사회생활 경험과 인생 노하우를 들려준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큰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양질의 특강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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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2-03-29